■감이 빨개지면 의사는 파래진다■

감

감(persimmon)은 고혈압, 중풍, 설사, 폐질환, 기관지질환, 기침, 숙취, 소갈증(당뇨), 딸꾹질, 야뇨증, 이뇨, 출혈, 갑상선 질환 등에 두루 이용되고 있다.

타닌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설사를 멈추게 하고 고혈압, 중풍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딸꾹질을 할 때에는 감꼭지를 달여 먹고 야뇨증에는 곶감을 이용한다고 한다.

기력이 쇠잔한 사람이 감을 먹으면 몸에 생기가 돈다.

고혈압, 중풍(뇌졸중) 등 순환기 질환에 효과가 있다

감은 예로부터 고혈압과 중풍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당뇨에도 좋다고 한다.

요오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갑상선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지혈작용을 한다. 감을 먹으면 상처가 빨리 아물어 없어진다.

비위(脾胃)를 보한다

감을 먹으면 속이 편안해진다. 위염 등 속이 쓰리고 아플 때 효과가 있다. 또한, 설사를 멈추게 한다.

이뇨작용

감을 먹으면 소변이 시원하게 나온다. 몸이 붓는 사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성기능의 증진

보음(補陰), 보양(補陽)하는 작용이 있어 성기능을 증진시킨다.

거담 작용

감은 가래를 삭이고 폐질환에 효과가 있다.

그밖에 감은 숙취를 해소시키고, 열을 내리게 하는 작용이 있어 입이 마르고 갈증이 날 때도 먹으면 효과가 있다.

감을 즐겨 먹는 것도 건강하게 사는 방법이다. “감이 빨개지면 의사는 파래진다” 는 속설이 있다. 감이 빨갛게 익으면 한의사가 파랗게 질릴 정도로 감의 약효는 많다. 혹자(或者)는 변비를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변비가 생기지 않는다. 감(단감 포함)은 모든 체질에 좋다.